몸의 균형을 찾아야,

통증없는 하루가 열립니다.

몸의 균형을 찾아야,
통증없는 하루가 열립니다.

통증 때문에 제대로 앉아 있지도 누워 있지도 못하는 고통.
아파 본 사람만이 그 고통을 압니다.
균형이 깨진 몸은 사람의 마음마저 병들게 합니다.

병은 의사가 고치고 약은 약사가 처방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치료 없이 운동만으로 건강을 회복한다는 것은 무책임한 거짓말입니다.
하지만 치료와 약만으로는 온전히 해결되지 않는 영역 또한 분명히 존재합니다.

단순히 근육을 키우는 운동이 아닙니다.
튼튼한 근육은 내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힘이 됩니다.
몸의 불균형을 바로잡고 통증의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운동이 필요합니다.
통증 없는 일상, 움직임 회복부터 시작하도록 김천호 트레이너가 돕겠습니다.